프로젝트(?) 시동 날아라 간다무

이제 에어브러시나 도색도 약간은 손에 익은거같고 해서...

자체설정(?) 건프라 빌드를 시작해보려 하고, 그 첫번째는 이 녀석.

사실 본격적으로 만드려는 놈에게 파츠 제공 후 남은 찌꺼기(...) 비스무레한 녀석이지만...
(힌트는 원래 있어야할 부분들은 어디로 갔을까? 라는 거...)


덤.
<기동전사 건담UC>의 적 세력, 소데츠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소매문양은

저에게 마법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양만 들어가면 드라이센, 도벤울프, 기라도가, 자쿠3 등 원래 좋아하던

MS들마저 무조건 싫어지더군요.


당연하지만 기라줄루, 로젠줄루, 시난주 등의 소데츠키 오리지널 MS는

저에게 흉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 소매문양따위...! 

오늘 얻은 교훈 : 건프라에 함부로 줄 쓰는거 아니다.

귀찮더라도 사포로 차근차근.

덧글

  • 무명병사 2014/06/06 03:21 # 답글

    저는 HGUC 스타크 제간을 하나 더 구할 예정입니다. 마침 제스타 캐논 백팩도 2개가 있군요.
    기라 줄루를 사서 7화의 가란시엘 부대 기체로 칠해보고는 싶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붓하고 도료가 없어요(...).
  • 청빛 2014/06/07 22:46 #

    스타크 제간과 제스타 캐논팩을 조합하실 예정이시군요. 작품 기대됩니다^^

    도료는...지르시는겁니다! 바람붓이야 무리더라도 애나멜 또는 아크릴 도료랑 붓 하나정도는 그다지 부담되지 않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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