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경과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돌이켜보면 벌써 일년.

앞을 보면 이제 일년.

건담 AGE... 날아라 간다무

작년말부터 군생활의 활력소인 건데미지건담아게건담 AGE.

지금이야 2부들어서 평가가 제법 나아졌지만
정말 폭풍같이 까이던 1부때도 나름 재밌게 봤었지요. (아 물론 그렇다고 AGE 1부가 잘 만들어진 애니란건 아니고...)

일단 무려 군대내에서 건담을 실시간으로 시청한다는것 자체가 감동적이었고,
무료한 군생활와중에 그래도 한 주를 기다리게 해주는 요소였으니...

사실 1부의 그 병맛스러움도 조금만 잘 다듬어줬으면 수작까진 아니어도 나름 색다른 건담이 딜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많이 '건담스러워진' 2부가 살짝 아쉽기도.

관련글들을 써보고 싶기도하지만 블로그질이란게 시간대 성능비가 너무 안좋은지라 휴가때 하긴 좀 그렇네요.

아 건프라는 정말 좋더군요. 휴가 끝물에 폭풍처럼 만들었는데(바쿠토를 제외한 사진의 녀석들), 
진작 만들걸 하는 후회도 좀 했습니다.
아 리뷰하고 싶은데 역시나 그놈의 시간부족.
파르시아는 꼭 만들어서 이런저런 사진들 찍어보고 싶었는데 복귀 후 발매라서 참 아쉽네요.

일병 정기휴가 나왔습니다.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근데 내일 복귀
 

9박 10일 ㅈㄴ 빠르네요orz
사실 길긴 길었지만 정신차려보니 내일 복귀...아니 이제 오늘;;;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이전까지 가장 오래 나와본 휴가가 3박 4일이었던 주제에 이번 정기때는
복귀가 3~4일 남으니까 벌써 휴가가 끝난것 같아 기운이 빠져 아무것도 못한것 같아요;

사실 외박이라면  지금도 여유가 넘칠텐데...

아무튼 1년 가까이 기다렸던 첫 정기가 끝났네요. 이제 뭘로 군생활을 버티냐...


ps. 담달에 상병 but 유격 orz


망할 녀석.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12년동안 속만 썩이다,

어째 내가 군대 입대하니까 암 판정 받고, 그렇게 훌쩍 떠나버리냐...

망할 녀석, 망할 녀석...

살아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1. 막사이전 후 맛이 갔던 사이버지식 정보방, 3달만에 정상화.

2. 비밀번호문제로 면회시 스마트폰으로는 이글루스 접속이 불가능했음.

3. 이런 이후로 얼음집이 버려졌습니다...란 변명은 8월 말에 나간 신병위로휴가때문에 설명이 안되네요. 그냥 귀찮아서 방치했습니다.

4. 8월 초에 좀 쎄게 접질려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싸제 병원 가보겠다고 신병위로를 두 달정도 빨리나왔고요.(덕분에 하루 짤림). 오늘 대전통합병원에서 내놓은 최종 결과는 '인대 파열인데 수술까진 필요 없음'.

5. 어제로 일병달고 생활관 후임도 생겼지만 아직 그저 까마득할뿐이네요.

6. 금덕 6개월째...그대, 탈덕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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