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녀석.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12년동안 속만 썩이다,

어째 내가 군대 입대하니까 암 판정 받고, 그렇게 훌쩍 떠나버리냐...

망할 녀석, 망할 녀석...

살아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1. 막사이전 후 맛이 갔던 사이버지식 정보방, 3달만에 정상화.

2. 비밀번호문제로 면회시 스마트폰으로는 이글루스 접속이 불가능했음.

3. 이런 이후로 얼음집이 버려졌습니다...란 변명은 8월 말에 나간 신병위로휴가때문에 설명이 안되네요. 그냥 귀찮아서 방치했습니다.

4. 8월 초에 좀 쎄게 접질려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싸제 병원 가보겠다고 신병위로를 두 달정도 빨리나왔고요.(덕분에 하루 짤림). 오늘 대전통합병원에서 내놓은 최종 결과는 '인대 파열인데 수술까진 필요 없음'.

5. 어제로 일병달고 생활관 후임도 생겼지만 아직 그저 까마득할뿐이네요.

6. 금덕 6개월째...그대, 탈덕할 수 있는가?!


트랜스포머3 메카생체의 꿈

한줄감상
: ...난 로봇물을 보러간거지 괴수물을 보고 싶었던게 아니라고.

...정말이지 1편부터 꾸준히 지적되던 '제발 인간 비중 좀 줄이라고'라는 불평은 여전히 나오고,

고작 이따구로 쓰려고 사운드웨이브를 2편에서 그리 아꼈나 싶고(대체 3편의 사운드웨이브의 어디가 사운드웨이브스러워?)

쇼크웨이브는 괜찮게 등장하나 싶더니 변신 한 번 못해봤고,

멋지게 도끼를 꺼내든 옵대장은 센티널에게 발리기나 하고, 협상하자는 메가트론 머리를 날려버리고,
목숨 구걸하는 센티널 죽이고,


꼴랑 아홉밖에 안 남은 오토봇이나 압도적 우위에도 발린 디셉티콘이나 한심하긴 매한가지에,


거지왕 메가트론은 뭐...말이 안 나오고,

(차라리 갈바트론으로 개명했으면 좀 나았으려나)

그나마 스타스크림은 좀 스타스크림다웠군요.


...아무튼 이제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는 끝났으니
좀 더 좋은 감독이 좋은 트랜스포머 영화를 만들어주기나 기대해야겠습니다.


부모님 방문 외박 나왔습니다.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오랜만에 맥주 마시니 참 좋네요.

...그런데 너무 시간이 빨리가네요. 사람살려!

8주간의 훈련(+@)은 정말 길었다. 이제 곧 제대하겠지?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

허나 현실은 이제부터 짬찌끄레기 이등병 생활 시작.

아무튼 두 달만에 인터넷하니 좋군요.
맘대로 싸지방 이용하려면 몇 달은 더 있어야겠지만 암튼 이제 가끔이나마 블로그질 할 수 있겠습니다.

훈련병 시절, 특기병 시절, 대기병 시절의 썰을 좀 풀고 싶긴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 기밀 누출 및 유언비어 유포죄로 영창갈까 두려우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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